[PSAT] 국가직 7급 모의평가 언어논리 7번 (보고서 작성법 공무원 정부세종청사)

개요

다음은 국가직 7급 PSAT 모의평가 언어논리영역 7번 문제다.

문제

문 7. 다음 대화의 ㉠에 따라 <계획안>을 수정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갑: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자리는 ‘보고서 작성법 특강’의 개최계획 검토를 위한 자리입니다.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을: 특강 참석 대상을 명확하게 정하고 그에 따라 개최 일시가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중에 계속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인 경우, 아무래도 주말에는 특강 참석률이 저조합니다. 특강을 평일에 개최하되 참석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면 참석률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병: 공무원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예비공무원들에게는 서울이 더 낫겠지만,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에게는 세종시가 접근성이 더 좋습니다. 특강 참석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장소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 주제가 너무 막연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보고서의 형식이나 내용은 누구에게 보고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보고 대상이 명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주제를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무: 특강과 관련된 정보가 부족합니다. 강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별도 비용이 있는지, 있다면 구체적으로 금액은 어떠한지 등이 궁금할 겁니다.

갑: 얼마 전에 비슷한 특강이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니 이번 특강은 현직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특강 수강 비용은 무료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특강 계획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획안>

보고서 작성법 특강

  • 주제: 보고서 작성 기법
  • 일시: 2021. 11. 6.(토) 10:00 ~ 12:00
  • 장소: 정부서울청사 본관 5층 대회의실
  • 대상: 현직 공무원 및 공무원을 꿈꾸는 누구나

① 주제를 ‘효율적 정보 제시를 위한 보고서 작성 기법’으로 변경한다.
② 일시를 ‘2021. 11. 10.(수) 10:00 ~ 12:00(특강 참여 시 근무시간으로 인정)’으로 변경한다.
③ 장소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로 변경한다.
④ 대상을 ‘보고서 작성 능력을 키우고 싶은 현직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변경한다.
⑤ 특강을 듣기 위한 별도 부담 비용이 없다고 안내하는 항목을 추가한다.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① 주제를 ‘효율적 정보 제시를 위한 보고서 작성 기법’으로 변경한다.

수정 전 특강의 주제는 ‘보고서 작성 기법’이다. ‘정’이 주제가 너무 막연하게 표현되어 있다며 보고 대상이 명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하지만 보기에서 수정된 주제는 ‘효율적 정보 제시를 위한 보고서 작성 기법’으로 ‘정’dl 나타낸 의견의 방향과 일치하지 않는다. 정이 나타낸 의견은 주제에 보고 대상이 명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기는 보고 대상의 구체화가 아닌 보고서 작성 기법의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주제로 수정되었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적절하지 않다.

 

② 일시를 ‘2021. 11. 10.(수) 10:00 ~ 12:00(특강 참여 시 근무시간으로 인정)’으로 변경한다.

‘갑’이 마지막에 “얼마 전에 비슷한 특강이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니 이번 특강은 현직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을’이 특강 참석 대상이 주중에 계속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인 경우, 저조한 주말 특강 참석률을 우려했다. 따라서 특강을 평일에 개최하되 참석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면 참석률이 높아질 것 같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특강은 현직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저조한 참석률의 주말 특강보다는 평일 특강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특강 참여 시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는 유인책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적절하다.

③ 장소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로 변경한다.

‘갑’이 마지막에 “얼마 전에 비슷한 특강이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니 이번 특강은 현직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병’이 “특강 참석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장소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에게는 세종시가 접근성이 더 좋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특강 장소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로 변경한다는 보기의 내용은 적절하다.

 

④ 대상을 ‘보고서 작성 능력을 키우고 싶은 현직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변경한다.

‘갑’이 마지막에 “얼마 전에 비슷한 특강이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니 이번 특강은 현직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을’ 참석대상을 명확하게 정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수정 전 특강 대상이 ‘현직 공무원 및 공무원을 꿈꾸는 누구나’였는데 이를 ‘현직 중앙부처 공무원’로 수정하는 보기의 내용은 적절하다.

 

⑤ 특강을 듣기 위한 별도 부담 비용이 없다고 안내하는 항목을 추가한다.

‘갑’이 마지막에 “특강 수강 비용은 무료”라고 언급했다.

‘무’가 특강과 관련된 정보 부족을 말하면서 별도 비용에 대한 정보 제공 의견을 개진했다.

따라서 특강을 듣기 위한 별도 부담 비용이 없다고 안내하는 항목을 추가하는 보기의 내용은 옳다.

 

정답은 ①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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