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1 5급 민경채 상황판단 재책형 7번 (가수 청중평가단)

개요

다음은 2011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제1차 시험 상황판단영역 재책형 7번 문제다.

문제

문 7.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보기>에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최근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매주 공연을 한 뒤, 청중 투표를 통해 탈락자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100명의 청중평가단이 가수 4명의 공연을 보고, 본인의 선호에 따라 가장 마음에 드는 가수 1명에게 투표를 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득표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탈락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기존 투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자, 제작진은 가수 4명의 공연이 끝난 뒤 청중평가단에게 선호도에 따라 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를 매겨 제출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 표와 같다.

<선호도 조사결과>

(단위:명)

선호순위

가수

1 2 3 4
A 10 50 30 10
B 20 30 20 30
C 30 10 20 40
D 40 10 30 20

※ 위 표의 청중평가단 선호순위는 어떤 투표방식 하에서도 동일하며, 청중평가단은 그 선호순위에 따라 투표한다.

보기
ㄱ. 기존의 탈락자 선정방식은 청중평가단 선호도의 1순위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다수의 청중평가단이 2순위로 선호하는 가수도 탈락할 수 있다.
ㄴ. 가장 선호하는 가수 한 명에게만 투표하는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탈락자는 A가 된다.
ㄷ. 4순위 표가 가장 많은 사람을 탈락시킬 경우, 탈락자는 C가 된다.
ㄹ. 가장 선호하는 가수 두 명의 이름을 우선순위 없이 적어서 제출하는 방식으로 투표할 경우, 최저득표자는 A가 된다.

① ㄱ, ㄴ
② ㄱ, ㄹ
③ ㄷ, ㄹ
④ ㄱ, ㄴ, ㄷ
⑤ ㄴ, ㄷ, ㄹ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ㄱ. 기존의 탈락자 선정방식은 청중평가단 선호도의 1순위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다수의 청중평가단이 2순위로 선호하는 가수도 탈락할 수 있다.

⇒ 기존의 탈락자 선정방식에 따르면, A가 10표, B가 20표, C가 30표, D가 40표로 D가 1위를 하게 된다. 그리고 A가 가장 적을 표를 얻어 탈락하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2순위에서 A가 50표를 얻어 100명의 청중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는다. 그리고 4순위에서 C가 40표를 얻어 4위를 하게 된다.

따라서 새로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면 A가 2위로 살아남게 되고 C는 탈락하지만, 기존의 탈락자 선정방식에 따르면 A가 탈락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ㄴ. 가장 선호하는 가수 한 명에게만 투표하는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탈락자는 A가 된다.

⇒ 위 선호도 조사결과를 통해 기존의 탈락자 선정방식에서의 결과를 추론하면 1순위 선택에서 A가 10표, B가 20표, C가 30표, D가 40표를 얻어 D가 1위를 하게 되고 A가 4위가 되어 탈락하게 된다.

ㄷ. 4순위 표가 가장 많은 사람을 탈락시킬 경우, 탈락자는 C가 된다.

⇒ 4순위 투표에서 A가 10표, B가 30표, C가 40표, D가 20표로 C가 1위를 하게 된다. 따라서 탈락자는 C가 된다.

ㄹ. 가장 선호하는 가수 두 명의 이름을 우선순위 없이 적어서 제출하는 방식으로 투표할 경우, 최저득표자는 A가 된다.

⇒ 가장 선호하는 가수 두 명의 이름을 우선순위 없이 적어서 제출하는 방식은 위 선호도 조사결과에서 1순위, 2순위를 동시에 제출하는 것과 동일하다. 따라서 1순위, 2순위의 결과를 합쳐서 계산하면 A가 60표, B가 50표, C가 40표, D가 50표를 얻어 C가 최저득표자가 된다. 따라서 보기 ㄹ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④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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