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1 5급 민경채 자료해석 력책형 4번 (조피볼락 분수 대소 비교)

문제

다음은 2011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제1차 시험 자료해석영역 력책형 4번 문제다.

문 4. 다음 <표>는 조업방법별 어업생산량과 어종별 양식어획량에 대한 자료이다. 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표 1> 조업방법별 어업생산량

(단위: 만톤)

연 도

조업방법

2005 2006 2007 2008 2009
해면어업 109.7 110.9 115.2 128.5 122.7
양식어업 104.1 125.9 138.6 138.1 131.3
원양어업 55.2 63.9 71.0 66.6 60.5
내수면어업 2.4 2.5 2.7 2.9 3.0
271.4 303.2 327.5 336.1 317.5

※ 조업방법은 해면어업, 양식어업, 원양어업, 내수면어업으로 이루어짐.

<표 2> 어종별 양식어획량

(단위: 백만마리)

연 도

어 종

2005 2006 2007 2008 2009
조피볼락 367 377 316 280 254
넙치류 97 94 97 98 106
감성돔 44 50 48 46 35
참돔 53 32 26 45 37
숭어 33 35 30 26 29
농어 20 17 13 15 14
기타 어류 28 51 39 36 45
642 656 569 546 520

① 총어업생산량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07년이 2008년보다 크다.
②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어업생산량이 매년 증가한 조업방법은 내수면어업이다.
③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도별 총양식어획량에서 조피볼락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50% 이상이다.
④ 기타 어류를 제외하고, 2009년 양식어획량이 전년대비 감소한 어종 중 감소율이 가장 작은 어종은 농어이다.
⑤ 기타 어류를 제외하고, 양식어획량이 많은 어종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2005년의 순서와 2009년의 순서는 동일하다.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① 총어업생산량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07년이 2008년보다 크다.

⇒ 2007년 총어업생산량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frac{(372.5-303.2)}{303.2}=\frac{69.3}{303.2}≒  22.9%이다.

2008년 총어업생산량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frac{(336.1-327.5)}{327.5}=\frac{8.6}{327.5}≒  2.6%이다.

따라서 총어업생산량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07년이 2008년보다 크다.

빠른 계산 팁

2007년, 2008년 각각의 전년대비 증가율이기 때문에 분모는 각각 2006년, 2007년 총어업생산량이 된다. 표를 보면 총어업생산량은 2006년에는 303.2, 2007년에는 327.5로 2007년이 더 크다.

분자는 2007년에는 (327.5-303.2), 2008년에는 (336.1-327.5)로, 어림 계산하면 2007년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모는 상대적으로 작을수록, 분자는 상대적으로 클수록 분수의 값이 커진다.

예시)$$\frac{40}{50}>\frac{30}{100}$$

따라서 \frac{69.3}{303.2}>\frac{8.6}{327.5}이기 때문에 보기의 내용은 옳다.

②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어업생산량이 매년 증가한 조업방법은 내수면어업이다.

(단위: 만톤)

연 도

조업방법

2005 2006 2007 2008 2009
내수면어업 2.4 2.5 2.7 2.9 3.0

⇒ 위 표에 나온 바와 같이 내수면어업의 어업생산량은 매년 증가했다.

③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도별 총양식어획량에서 조피볼락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50% 이상이다.

(단위: 백만마리)

연 도

어 종

2005 2006 2007 2008 2009
조피볼락 367 377 316 280 254
642 656 569 546 520
50% 321 328 284.5 273 260

⇒ 연도별 총양식어획량의 50%의 수치를 계산하여 연도별 조피볼락의 어획량을 비교한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조피볼락의 어획량이 총양식어획량의 50%를 넘는다. 하지만 2009년의 경우 조피볼락의 어획량이 총양식어획량의 50%에 미달하기 때문에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빠른 계산팁

(단위: 백만마리)

연 도

어 종

2005 2006 2007 2008 2009
조피볼락 367 377 316 280 254
72 74 62 56 50
642 656 569 546 520

⇒ 조피볼락 어획량의 앞 두 자리에 2를 곱한다. 그러면 2005년부터 72, 74, 62, 56, 50이 나온다. 이를 총양식어획량의 앞 두자리와 비교한다. 그러면 2009년 총양식어획량 앞 두 자리만이 조피볼락 어획량의 앞 두자리의 2배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2009년 조피볼락 어획량이 총양식어획량의 50%에 미달한다는 뜻이다

④ 기타 어류를 제외하고, 2009년 양식어획량이 전년대비 감소한 어종 중 감소율이 가장 작은 어종은 농어이다.

(단위: 백만마리)

연 도

어 종

2008 2009 감소량
(2008-2009)
감소율
\frac{(2008-2009)}{2008}
조피볼락 280 254 26 \frac{26}{280}≒  9%
넙치류 98 106 -8
감성돔 46 35 11 \frac{11}{46}≒  24%
참돔 45 37 8 \frac{8}{45}≒  18%
숭어 26 29 -3
농어 15 14 1 \frac{1}{15}≒  7%
546 520

⇒ 먼저 2008년에 비해 2009년 양식어획량이 감소한 어종을 파악하고 수치를 계산한다.

위 표에 따르면 조피볼락, 감성돔, 참돔, 농어가 전년대비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하여 2008년을 기준으로 감소율을 계산한다. 그러면 순서대로 9%, 24%, 18%, 7%가 나온다.

마지막에 농어가 전년대비 어획량의 감소율이 가장 작은 어종이다.

빠른 계산팁

전년대비 감소량을 빠르게 구한다. 그러면 농어가 1마리로 감소량이 제일 작은 것으로 나온다. 농어의 전년대비 감소율은 \frac{1}{15}이 되는데 분자가 1이고, 분모가 15가 된다.

참돔의 경우 감소율은 \frac{8}{45}이 된다. 분수의 분모가 45로 농어의 3배인데 비해 분자는 8로써 농어의 8배가 된다. 따라서 농어의 감소율보다 크다.

$$\frac{8}{45}>\frac{1}{15}=\frac{1×3}{15×3}$$

감성돔의 경우 참돔의 감소율의 분모와 비슷한 46이고 분자는 11이기 때문에 이 역시 농어의 감소율보다 크다.

조피볼락의 감소율의 경우 \frac{26}{280}이기 때문에 농어 감소율 분모, 분자에 20을 곱해 비교한다.

$$\frac{26}{280}>\frac{20}{300}=\frac{1×20}{15×20}$$

조피볼락의 경우 분모가 농어보다 작은데 비해 분자는 더 크기 때문에 조피볼락의 감소율은 농어의 감소율보다 크다.

따라서 농어의 감소율이 가장 작다.

⑤ 기타 어류를 제외하고, 양식어획량이 많은 어종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2005년의 순서와 2009년의 순서는 동일하다.

(단위: 백만마리)

연 도

어 종

2005 순서 2009 순서
조피볼락 367 1 254 1
넙치류 97 2 106 2
감성돔 44 4 35 4
참돔 53 3 37 3
숭어 33 5 29 5
농어 20 6 14 6

⇒ 2005년과 2009년의 어획량 순서를 비교하면 서로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답은 ③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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